배당노트
지주

LG (003550) 배당 기록

LG003550 · 지주
배당 기록
주당 배당금 (2025 회계연도)
3,100
시가배당률
3.4%
2026.09.16 종가 112,200원 (참고 시세 · 위 비율의 분모가 아닙니다)
주당 배당금 10년 추이 (원)
1,3001,3002,0002,2002,5002,8003,0003,1003,1003,100
2.2%1.5%2.8%2.9%3.0%3.4%3.7%3.6%4.3%3.4%
'16'18'20'22'24
배당성향 64.9%
기준일 2026.07.26 ·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배당노트 bdnote.co.kr
5년 배당 성장률 +2.6%
10년 삭감 0회
연속 유지·증가 유지·증가 (삭감 없음)
배당 주기 반기 (중간+결산)
5년 평균 배당률 3.7%
LG그룹 지주회사. 2016년 1,300원 → 2022년 3,000원까지 꾸준히 증배, 삭감 없이 최근 3년(2023~2025)은 3,100원 유지. 2025년은 중간 1,000원+결산 2,100원 지급. 밸류업으로 주주환원율(별도 순이익 기준, 배당+자사주 합산)을 50%→60% 이상으로 상향했고 보유 자사주는 2026년 5월 전량 소각 완료. 성향(연결)은 지주사 특성상 이익 변동에 따라 크게 움직임(분모 주의). 5년 성장률은 최근 5개 사업연도(2021~2025) 기준.

기록 뒤의 이야기

(주)LG는 LG전자·LG화학·LG에너지솔루션 등을 거느린 LG그룹의 지주회사입니다. 지주사는 자회사에서 받은 배당·지분 이익으로 다시 주주에게 배당하는 구조라, 배당의 꾸준함이 중요합니다. LG는 10년간 배당을 한 번도 줄이지 않고 키워 왔고, 최근엔 밸류업으로 주주환원 기준 자체를 상향했습니다.

10년, 한 번도 줄이지 않았다 (2016~2022)

(주)LG의 배당은 2016년 1,300원에서 출발해 2018년 2,000원, 2020년 2,500원, 2022년 3,000원까지 꾸준히 올랐습니다. 중간에 단 한 번의 삭감도 없이 유지하거나 늘리기만 했죠. 지주회사의 배당은 그룹 전체의 이익을 반영하기 때문에, 이런 무삭감 기록은 그만큼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뜻합니다.

3년째 3,100원 — 유지의 의미 (2023~2025)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주)LG의 배당은 3,100원에서 멈춰 있습니다. 얼핏 ‘성장이 멈췄다’고 볼 수도 있지만, 이 기간 LG의 실적은 횡보하거나 뒷걸음쳤습니다. 그런데도 배당을 줄이지 않고 지킨 것 — 배당성향(연결 기준)이 2024년 80%를 넘길 만큼 이익 대비 배당 비중이 커졌는데도 배당을 유지한 것이 그 증거입니다. 성장은 멈췄어도 배당은 지킨 3년입니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일회성 비경상 이익 제외)의 6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한다. (기존 50% 이상) 보유 자사주는 2026년까지 전량 소각한다.
(주)LG 기업가치 제고 계획 · 2024.11.22 공시 원문

배당·자사주 ‘투트랙’, 그리고 성향의 함정 (2025)

LG는 배당을 늘리는 것과 자사주를 없애는 것을 함께 밀고 있습니다. 2024년 11월 밸류업 계획에서 환원 기준을 올렸고, 보유 중이던 자사주(발행주식의 약 3.9%)는 2025년 9월과 2026년 5월 두 번에 나눠 전량 소각을 마쳤습니다. 발행 보통주는 157,251,165주에서 151,192,004주로 줄었습니다.

여기서 오해하기 쉬운 대목이 둘 있습니다. 첫째, 밸류업의 60%는 ‘배당성향’이 아니라 ‘주주환원율’입니다 — 현금배당만이 아니라 자사주 매입·소각까지 합쳐서 별도 순이익의 60% 이상을 돌려주겠다는 뜻이죠. 배당만 떼어 60%와 견주면 회사가 약속을 못 지킨 것처럼 보입니다. 둘째, 카드에 보이는 배당성향(64.9%)은 연결 기준·현금배당이라 회사 정책의 잣대(별도 기준)와 아예 다릅니다. 지주회사는 자회사 실적에 따라 연결 순이익이 크게 출렁여서, 성향 숫자만 보면 ‘위험할 만큼 많이 준다’고 오해하기 쉽습니다. 배당성향은 숫자 하나로 판단하면 안 되는 지표입니다.*

  • 2016~20201,300 → 2,500원, 삭감 없이 증배
  • 2021~20222,800 → 3,000원, 계속 증가
  • 2023~20253,100원 유지 · 밸류업 환원기준 60% 상향 · 2025년 첫 중간배당
  • 2026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 완료(5.28) · 발행 보통주 151,192,004주

(주)LG 배당금 · 배당일 (2025 회계연도 기준)

  • 연간 배당금 보통주 3,100원 (중간 1,000원 + 결산 2,100원, 연 2회)
  • 시가배당률 3.4%(연간·DART 기준) · 배당성향 64.9%(연결)
  • 결산 배당기준일 2026년 3월 31일 [확정] · 중간배당 기준일 2025년 9월 12일 (2025년 9월 26일 지급 완료)
  • 배당금 지급 결산분은 주주총회 승인 후 1개월 이내 (2026년 4월경)
  • 배당 받으려면 배당락일 전까지 매수 (배당락일은 KRX·증권사 공시 확인)
  • 최근 배당 공시 결산배당 결정(2026.02.05) · 사업보고서(2026.03) [확정]
데이터 검증
최종 검증일
2026.07.26
반영 공시
2025 사업보고서 · 결산배당 결정(2026.02.05) · 중간배당 결정(2025.08.28) · 기업가치 제고 계획(2024.11.22) · 주식소각결정(2025.08.28·2026.05.22)
출처
DART 전자공시 · 회사 IR

*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주)LG 사업보고서 「배당에 관한 사항」·현금·현물배당결정 공시. FY2025 배당은 중간배당 1,000원(2025년 9월 지급)과 결산배당 2,100원(기준일 2026년 3월 31일)의 합계 3,100원이며, 전액 정규배당(특별배당 없음)입니다. 시가배당률(연간 3.4%)은 DART 현금배당수익률 기준으로, 결산분만을 기준일 주가로 계산한 회사 공시 시가배당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배당성향(64.9%)은 DART의 연결 현금배당성향으로, 지주회사는 연결/별도 순이익 차이가 커 이 숫자만으로 배당 여력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LG의 밸류업 정책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일회성 비경상 이익 제외)의 6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2024년 11월, 기존 50%→60%)으로, 배당성향이 아니라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합친 주주환원율입니다 — 카드의 배당성향(연결·현금배당)과 직접 비교할 수 없습니다. 회사가 쓰는 ‘일회성 비경상 이익 제외’ 조정 내역은 외부에서 재현할 수 없어, 별도 기준 성향·환원율 수치는 이 페이지에서 단정하지 않습니다. 보유 자사주는 2025년 9월 4일 3,029,580주, 2026년 5월 28일 3,029,581주로 전량 소각이 완료됐습니다(발행 보통주 151,192,004주, 2026년 7월 공시 확인). 낯선 용어는 배당 용어 사전에서 쉽게 풀어놨습니다.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배당노트는 공시·사업보고서 등 공개 자료를 기록합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수치는 카드의 기준일 기준이며, 출처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