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 용어 사전
배당노트를 읽다 만나는 말들을 쉬운 말로 풀었습니다. 헷갈리는 단어가 있으면 여기서 찾아보세요.
배당의 종류
- 배당 Dividend
- 회사가 번 이익의 일부를 주주에게 현금(또는 주식)으로 나눠주는 것. 주식을 가진 만큼 받는 ‘이익 나눔’입니다.
- 분기배당
- 1년에 네 번, 3개월마다 나눠주는 배당. 삼성전자는 2017년부터 분기배당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
- 중간배당
- 사업연도 중간(보통 상반기)에 한 번 주는 배당.
- 결산배당 (기말배당)
- 한 해를 마감하며 그해 실적을 정산해 주는 배당. 보통 연말을 기준으로 정하고, 이듬해 봄 주주총회 뒤에 지급합니다. 자세히 →
- 특별배당
- 평소 정기적으로 주는 정규배당과 별개로, 돈이 특별히 많이 남은 해에 ‘보너스’처럼 한 번 더 주는 배당. 매년 나오는 게 아닙니다. 삼성전자는 2020년과 2025년에 특별배당을 지급했습니다. 자세히 →
배당 지표 (숫자로 보기)
- 주당 배당금 (DPS) Dividend Per Share
- 1주당 받는 배당금(원). 100주를 가졌고 주당 1,668원이면 166,800원을 받습니다.
- 시가배당률 Dividend Yield
- 주가 대비 배당의 비율(%). “이 주식을 지금 가격에 사면 배당으로 몇 %를 받나”를 뜻합니다. 배당금 ÷ 주가. 자세히 →
- 배당성향 Payout Ratio
- 회사가 번 순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낮으면 이익을 회사에 더 쌓은 것, 높으면 주주에게 많이 돌려준 것입니다. 배당이 그대로여도 그해 순이익이 줄면 성향은 올라갑니다. 자세히 →
배당 일정
회사가 하는 일
- 액면분할 Stock Split
- 주식 1주를 여러 주로 쪼개는 것. 삼성전자는 2018년 1주를 50주로 나눴습니다(50:1). 나누면 주당 가격·배당금도 그만큼 작아지지만, 가진 가치의 총합은 같습니다.
- 주주환원 (정책)
- 회사가 번 돈을 배당·자사주 매입 등으로 주주에게 돌려주는 것과 그 계획. 삼성전자는 “3년간 잉여현금흐름의 50%를 배당 재원으로” 같은 정책을 발표합니다.
- 잉여현금흐름 (FCF) Free Cash Flow
- 회사가 벌어들인 현금에서 꼭 필요한 투자를 빼고 ‘자유롭게 쓸 수 있는’ 현금. 배당의 재원이 됩니다.
- 자사주 매입·소각
- 회사가 자기 주식을 사서(매입) 없애는 것(소각). 주식 수가 줄어 남은 주주 한 명 한 명의 몫이 커지는 주주환원 방법입니다.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개별 종목·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