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인프라 (088980) 분배금 기록
기록 뒤의 이야기
맥쿼리인프라(MKIF)는 주식이라기보다 ‘인프라를 담은 그릇’에 가깝습니다. 도로·다리·항만·도시가스에서 나오는 통행료·사용료를 모아 주주에게 나눠 주죠. 그래서 이 회사가 주는 건 ‘배당’이 아니라 분배금입니다.
배당과 다른 ‘분배금’ — 이익의 90%를 나눈다
맥쿼리인프라는 일반 기업이 아니라 투융자회사(인프라 펀드)입니다. 세법상 배당가능이익의 90% 이상을 분배하면 법인세를 사실상 면제받기 때문에(도관과세·지급배당 소득공제), 버는 돈의 대부분을 분배하는 게 구조적으로 유리합니다. 그래서 일반 기업의 ‘배당성향’ 같은 개념이 따로 없습니다. 분배는 1년에 두 번, 상·하반기(6월 말·12월 말 기준일)로 들어옵니다.
다리와 도로가 만드는 현금흐름
분배금의 원천은 인프라 자산입니다. 인천대교, 천안-논산고속도로, 부산신항 같은 유료도로·항만과 도시가스, 최근엔 하남 데이터센터(그린 디지털 인프라)까지 — 사람과 물류가 오갈수록 통행료·사용료가 쌓이고, 그게 분배금이 됩니다. 2025년 인천대교 통행량 보상 국제중재에서 이기며 현금흐름 불확실성도 하나 걷어냈습니다.
20년 우상향, 최근은 평탄 (2016~2025)
분배금은 2016년 400원에서 2023년 775원까지 꾸준히 올랐습니다. 다만 2024년 760원으로 소폭 줄어든 뒤 2025년까지 760원으로 동결됐습니다(상반기 380 + 하반기 380). 저금리 시절 자산을 새로 편입하며 키운 분배가, 고금리·자산 재구성 국면에서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그래도 분배율은 연말 종가 기준 6~7%대로, 대표적인 고배당(고분배) 상품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 2006상장 — 이후 반기 분배 무중단
- 2016~2023분배금 우상향 (400 → 775원)
- 2024~2025760원 동결 (자산 재구성·금리 국면)
- 2025인천대교 통행량 중재 승소 · 하남 데이터센터 가동
맥쿼리인프라 분배금 · 분배일 (2025 기준)
- 연간 분배금 보통주 760원 (상반기 380 + 하반기 380)
- 분배율 6.8% (2025년 말 종가 기준) · 배당성향 해당 없음 (이익 90%+ 분배 시 법인세 소득공제 구조)
- 하반기 분배 기준일 2025년 12월 31일 · 상반기 기준일 6월 30일
- 지급 이사회 결의일로부터 1개월 내 (하반기분 통상 이듬해 2월경)
- 분배 받으려면 각 기준일 전까지 매수 (분배락일은 KRX·증권사 공시 확인)
- 최근 분배 공시 투자회사 금전분배 결정(DART) [확정]
- 최종 검증일
- 2026.07.21
- 반영 공시
- MKIF IR 분배금 이력 · 투자회사 금전분배 결정 공시
- 출처
- DART 전자공시 · 회사 IR
* 출처: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MKIF) IR 분배금 이력 및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투자회사 금전분배 결정 공시. 맥쿼리인프라는 투융자회사(인프라 펀드)로 배당이 아닌 분배금을 반기(기준일 6월 말·12월 말)로 지급하며, 배당가능이익의 90% 이상을 분배하면 법인세를 사실상 면제(법인세법상 지급배당 소득공제)받는 구조라 이익 대부분을 분배합니다. 별도의 ‘투융자회사법’이라는 법률이 있는 것은 아니며, 근거는 사회기반시설 민간투자 관련 제도와 법인세법입니다. 분배율은 각 연도 연말 종가 기준 산출값(연간 분배금 ÷ 연말 종가)으로, 회사·매체가 제시하는 시점별 분배수익률과 다를 수 있습니다. 배당성향·특별배당·액면분할은 해당하지 않습니다. 자산 포트폴리오·중재 관련 내용은 공개 공시·보도 기반입니다. 낯선 용어는 배당 용어 사전에서 쉽게 풀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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